밝은 철판의 블로그

기본 원리는 컬렉션에 적재한 후 나중에 처리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. 이 때 순차적인 Task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DeferedStartAll로 구동하면 Task.ContinueWith를 이용하여 차후 작업을 시작하도록 수정할 수 있다. 테스크에 할당할 작업은 Action을 이용해 주입하면 된다. using PatchTool.source.data;using System;using System.Collections.Generic;using System.Linq;using System.Text;using System.Threading.Tasks;namespace PatchTool.source{ public class TaskManager { public enum eCategoryT..

The bucket you are attempting to access must be addressed using the specified endpoint. Please send all future requests to this endpoint.' 위 에러가 뜰 경우 S3버킷의 권역과 동일하게 권역을 설정하여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 시도를 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. //RegionEndPoint.USEast1이 권역이다.TransferUtility tu = new TransferUtility(accessKey, secretAccessKey, RegionEndPoint.USEast1); 권역이 서로 일치해야 업로드, 다운로드가 가능하다.

개발당시 컴퓨터에서 잘 동작하다가 다른 컴퓨터로 옮겨서 실행하면 동작 안하는 경우가 있다. 이벤트 뷰어를 살펴보면 닷넷 런타임 에러와 애플리케이션 에러가 번갈아 뜨며, System.IO.FileNotFoundException 로그가 남는다. 해당 로그가 남는 원인은 다양하나 C++/CLI로 만든 DLL이 디버그버전이라 인식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. 이에 DLL을 Release버전으로 배포하면 닷넷환경이 깔려있는 어지간한 환경에서 문제 없다.

https://youtu.be/pP9R58fQo_k?t=607 NDC 영상을 보다가 10:07에 참조 타입의 크기가 32bit 환경에서 12byte라는 이야기가 나왔다. 순간 C#에서 참조 타입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었나란 생각이 들었다. 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. 그런데 msdn을 뒤지다보니 해당 문서를 발견한다. .NET Framework Internals: How the CLR Creates Runtime Objects | Microsoft Docs .NET Framework Internals: How the CLR Creates Runtime Objects 10/18/2019 32 minutes to read In this article --> JIT and Run Drill Into ..

struct와 클래스는 멤버변수도 쓸 수 있고, 기본 접근제한자 차이가 C++과 달리 없다. 하지만 C#의 struct에서 못하는 행위가 있음. 1. 인터페이스를 구현 받아 쓸 수 있지만, 클래스를 상속해서 사용 못함. 2. 다음과 같은 행위를 했을 때 구조체의 값 형식에 대해서 복사됨. 할당시(대입 연산자 사용시) 인수를 메서드에 전달할 때 메서드 결과를 반환할 때 구조체 형식 - C# 참조 | Microsoft Docs 값 형식 - C# 참조 | Microsoft Docs 3. 참조 형식(class, interface, delegate, object, string 등)은 인스턴스에 대한 참조만 복사됨(힙 메모리에 저장된 부분의 주소값만 가져온다는 뜻) using System; using System...